한량지망생 귀차니스트

베르세르크 연재 관련 소식입니다. ------------------------------------------------------------------------------------------------------------- 독자 여러분께 "베르세르크"를 재개합니다. 오랫동안 안내를 못 드려 죄송합니다. '대베르세르크전' '영 애니멀 메모리얼호(영 애니멀 2021년 18호)' '베르세르크 단행본 제 41권' 등으로 보내주신 여러분의 메시지를 최대한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메시지 하나하나. 그리고SNS에 남겨주신 글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베르세르크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으셨고 베르세르크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마음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

https://tv.kakao.com/v/336900978@my 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이런 뉴스를 보게 될 줄이야 전투식량은 보급품인데 보급품을 돈주고 파는 꼴이라니...그런데 이걸 정상화라고 하다니 예전에 하던 짓거리가 생각나네요 군인들 월급 올린다고 그렇게 언플해대더니 보급담배를 매년 반보루씩 줄여버렸었죠 정작 담배를 피는 사람은 월급은 그대로인 꼴이었던 겁니다. 뭐...담배는 기호품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밥값을 받아대다니 그것도 전투식량을...맛대가리도 없는 ㅡㅡ;;;;; 밥이 기호품도 아니고 필수로 지급되어야 하는 보급품 아닌가요? 이건 뭐 강매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총알은 px에서 돈주고 안파나?? 그런데 이거 관련해서 알아보려고 뉴스 좀 검색해봤는데 몇..